말로만 '공정한 선거관리', 뒷구멍으론 온갖 쓰레기짓

2013년부터 10년간 경력직 채용과정 291차례 전부에서 총 1200여건의 비리와 규정 위반 발견

“서류 갈아버려라”…선관위 ‘특혜채용’ 조직적 증거인멸 (동아일보 20240501)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62334
박찬진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딸이 응시했던 경력채용 내용 "일괄 삭제" 지시
신우용 전 상임위원 아들 채용 문건 "갈아버리라" 지시

"선관위, 특혜채용 감사 저항…증거 싹 지운 서류 내놨다" (중앙일보 20240501)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57690
선관위 자체 특별감사는 선관위 직원들의 증거인멸 기회로 활용
자체 감사 받은 직원들, 자신들에게 불리한 파일 변조하거나 파기
인적사항 검은색 펜으로 지운 복사본 제출
포렌식 거부, 3급 이상 고위직 운영 자료는 끝내 제출 안해

간부 자녀 뽑으려 없는 자리 만들어… 선관위 총장 아들은 ‘세자’였다 (조선일보 2024043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31454?sid=100
고위직 자녀는 없는 자리도 만들어 채용, 다른 지원자는 탈락시켜
지자체엔 선관위 자녀 인사 청탁
근무 시간에 로스쿨 다니고, 가짜 병가 내고 해외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