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희 강남구청장의 소신있는 애국적 행보를 국토종단 태극기 대행진팀은 열렬히 응원한다.

우리 여기모인 애국시민들과 국토종단 태극기 대행진팀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신연희 강남구청장을 지지하고 응원한다.

첫째, 애국도시 강남구는 조국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의 가치를 드높이는 태극기선양 운동으로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국기인 태극기 계양률이 90%로 전국 1위라는 경이로운 달성률을 기록한 애국도시이다.
지금 온통 나라가 문재인정부가 들어선 이후로 애국심은 고사하고, 나라의 상징인 태극기조차 정치적인 상징물인양 옥외집회에서 들지 못하게 하자는 일부 야당의원들의 막말과, 심지어 이를 위한 법안까지 등장했다. 실제로... 지난 2017년 2월 28일 국민의당 권은희의원은 "집회시위 현장에서 태극기사용을 제한하는 내용의, 대한민국 국기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근래... 집단시위 등에서 무분별하게 태극기 사용이 남발되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상징이자, 3·1 운동의 상징인 태극기를 시위도구로 사용하고 훼손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하면서 사실과 다르게 태극기집회 참여자들을 매도한바 있다.
국민의 먹고사는 민생문제보다도 더 중요한 문제인 안보가 심히 위태로운 지경인 작금의 상황에서...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초지일관 흔들림없이, 태극기선양과 국기게양을 독려하여 이제는 명실상부하게 강남구하면 떠오르는 첫 단어가 자연스럽게, ‘안보 1번지'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강남구 주민들이 갖도록 노력하였다. 그 동안, 국경일이면 구청 직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각 가정의 문을 직접 두드리며 태극기 계양을 '달 때까지' 끝까지 요청했었고, 이 때문에 오랜만의 휴일로 늦잠을 자려던 주민들의 불만 민원이 줄을 이었지만 이같은 행보를 멈추지 않았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접하면서, 이러한 ’안보1번지‘ 강남구라는 타이틀을 얻기까지, 그동안 피눈물나는 노력을 한 신연희 구청장께 감사드린다.

둘째, 신연희 구청장께서 2015년에 이어 2016년에 강남구민회관에서 열린 민방위교육에 참석하여, 박근혜대통령의 사드배치에 대한 찬성의견을 적극적으로 강조하시며, 반대 세력을 비판하셨다는 뉴스를 접했다. 정말 잘한 발언이다. 민방위 교육이란, 사전적 정의가 적(북괴)의 무력침공이나 자연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위해 구성된 일련의 조직적인 민간 방위활동이라고 되어있다. 바로 자주국방과 연결되는 사드배치에 대해 옹호하는 것이 무엇이 문제이며, 반대세력을 비판하는 것이 어찌 문제가 될 수 있나? 바로 민방위교육을 하는 장소에서의 발언이었는데 말이다. 그런데도 우리의 좌파 저질 편파언론들은 신연희 구청장의 이러한 소신있는 애국 행보들에 대해, 단지 자신들과 정치적 소신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연일 날선 비판의 글들을 쏟아내기 여념이 없다.
신연희 구청장께서는 절대 이들 좌파 쓰레기언론들에게 휘둘리지 말고, 지금까지의 여장부다운 철학과 소신을 굽히지않길 당부드린다. 우리 국토종단 태극기 대행진팀과 여기모인 애국 우파 동지들은 신연희 구청장을 열렬히 응원하며 앞으로 끝까지 신연희 강남구청장과 함께하며 지지 할 것이다.

셋째, 지난 2017년 6월 20일 강남구청은 5급이상 간부급 구청직원의 청렴도를 자체 평가한 보도자료를 공개했다. 강남구청 간부급 직원 평가항목으로 직무와 관련한 위법 및 부당한 지시, 직위를 이용한 대외적인 알선 및 청탁, 금품 향응 편의수수 등 16개 항목이 적용됐다. 5급이상 간부공무원 69명의 청렴도를 1100명의 직원이 직접 평가한 결과 평균 9.85점을 기록했는데, 이중 신연희 강남구청장의 경우 16개 평가항목에서 전부 만점을 받았다고 들었다. 정말 대단하다. 청렴도 평가 항목을 전국 지자체 가운데 단체장이 직원에게 직접 청렴도를 평가받는 곳은 강남구가 유일하다는 기사내용도 흥미롭다. 역시 신연희 구청장님 답다. 강남구에도 왜 좌파가 없겠는가? 심지어 구청 직원 중에도 왜 촛불세력들을 지지하고 옹호하는 이가 없겠는가? 하지만 그들도 평소 신연희 구청장의 깨끗하고 청렴함을 스스로보고 깨닫게되니 존경하고 따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정말 강남구는 복받은 도시이며 신연희 강남구청장 같은 분을 2010년과 이어 2014년에 연이어 재신임한 강남구 주민들의 혜안에 감탄을 하게 된다.

넷째, 지난 2017년 3월12일 박근혜대통령님의 삼성동 사저 복귀 날에 신연희 구청장이 직접 화환들고 마중 나갔다는 뉴스를 접했다. 그러면서 "강남 구민이셨던 박근혜대통령에게 보내는 인간적 면의 선물"이라고 밝혔다고 들었다. 한때 존경했던 대통령께 예를 갖추고 화환을 들고 나가는 행위가 어찌 비난받을 행동이며, 특히나 편파적이고 왜곡적이며, 거짓을 마치 사실인양 보도한 JTBC의 태블릿 PC에서 촉발되어 너무나도 억울하고 부당하게 탄핵당하신 분께, 위안을 드리고자 화환을 들고 마중을 나간 것이 어찌 죄가 되겠는가? 오히려, 모두들 자신의 사리사욕에 눈 어두워 진실에 눈을 감아버린 비겁한 정치지도자들에 비해, 신연희 구청장은 언론들의 더러운 중상 모략질에도 개의치 않고 당당하게 마중나가는 모습에서, 불의에 굴복치 않으시는 박근혜대통령님의 정치적 소신을 엿보게 되었다. 정말 존경스럽다.

다섯째, 최근, 10월 17일 신연희 구청장에 대한 좌파 편파언론들의 기사를 또 접했다.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한 비방글을 유포 혐의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첫 공판이 17일에 있었다. 검찰수사 6개월과 법원 재판에서의 6개월 동안에 구체적으로 드러난 죄명이 없으신 우리 깨끗한 박근혜대통령님께, 주 4일 하루 10시간이라는 인격 살인과 인권 유린적 재판을 일삼던 이미 권력의 하수인이 되어버린 검찰에서, 지난 8월 신연희 구청장을 공무원의 선거운동, 허위사실공표 및 허위사실적시와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문제가 된 비방 글의 내용은 "노무현 문재인의 엄청난 비자금", "세월호의 책임은 문재인에게 있다",
"문재인을 지지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다" 등이었다.
하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처인 권양숙 및 그 일가의 640만 달러 뇌물수수는 신문 기사에난 팩트이다. 실제로 정치보복특위 대변인인 장제원 의원이 지난 15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권양숙씨 등은 노무현 전대통령과 공모해 박연차 씨로부터 2007년 7월부터 2008년 2월 22일까지 3차례에 걸쳐 640만 달러 규모의 뇌물을 수수했고, 박연차씨는 이 뇌물을 공여했다"며 "640만 달러를 주고받은 것은 2009년 검찰수사에서 적시된 팩트"라고 밝혔다. 또한 노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는 노 대통령의 사망으로 공소권 없음 처분이 내려졌지만, 뇌물수수 사실은 검찰이 수사를 통해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노 전 대통령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시인한 사안"이라고 했다.
그리고 또한 세월호 사태에서 과연 문재인씨는 자유로울 수 있는가?
전 새누리당 하태경의원은 2014년 8월26일 문재인 전 대표가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유병헌의 세모그룹의 부채 1800억원을 탕감해 주었기때문에 이로인해 유병헌이 재기하여 세월호 사건에 책임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당시 문재인 비서실장이 "당시 나는 그런 위치에 있지도 않았으며 세모그룹의 부채탕감은 법원의 회생절차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주장하며, 하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으나 검찰에서 무혐의 처리된 바 있다.  
지금 문재인 정권하에서 안보, 교육, 인사, 외교, 등등 제대로 된 것이 과연 무엇인가? 가까운 예로... 지난 6월 영구 정지된 고리 원자력발전소 1호기를 해체하는 데, 무려 7000억원이 넘는 비용을 투입해야한다는 분석이 나온바 있고, 또한 최근 우여곡절 끝에 공사의 재개가 결정된 신고리 원전 5, 6호기와 관련해서는 신고리 원전 5, 6호기 건설을 일시 중단한 것에 따른 피해보상 청구액이 1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문재인 정권 취임이후 계속되는 북한의 미사일도발과 핵실험에도, 오직 북한과의 대화만을 주장하여 국민의 생존권을 담보로 위험한 게임을 하고있는 문재인 정권에 대해 지금 심한 우려를 표하고 있는 국민들이, 참다못해 태극기를 들고 매주 서울중심부 거리 곳곳에서 박근혜대통령님 무죄석방과 참사공화국의 장본인인 문재인의 퇴진을 외치고 있다. 이러한 점을 보고도 허위사실 유포라 할 수 있는가? 자신의 소신대로 흔들림없이 꿋꿋하게 가는 신연희 구청장을 흔드는, 좌파 거짓 언론들에게 경고한다! 신연희 구청장을 더 이상 매도하지마라! 우리는 신연희 구청장을 지지하며 끝까지 그와 운명을 함께할 것이다!

우리 애국우파 동지들이여!
가시밭 길로 가라!  
고통의 칼 날 위에 서라!
동지들이여!  
두려워 말라!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2017년 10월 27일 자유대한호국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