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한국적이며 세계적인 글로벌기업인 삼성을 응원한다!

문재인 독재정권의 소위 말하는, 찍힌 기업들에 대한 전방위적인 탄압의 끝은 과연 어디까지인가? 사소한 물컵 소동으로 국민을 선동하여 이성을 마비시키더니만, 이제는 대를 이어 수 십년 간 일궈놓은 굴지의 대기업을 한순간 끝없는 나락으로 기어이 추락시켜버리는 꼴을 보니, 이 같은 좌파정권의 도를 넘어서는 만용이 하늘을 찌를 듯 매서워 바야흐로 서슬 퍼런 주사파 강점기임을 절감하게 되는 요즘이다.

부도덕한 기업은 어차피 정부에서 억지로 간섭하며 탄압하지 않아도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외면하여  시장에서 퇴출되기 마련이다. 반면 우수한 기업은 정부에서 아무리 지나치게 규제와 탄압을 한다하더라도 현명한 소비자들에 의해 결국은 살아남게 된다.
이러한 예가 바로 가장 한국적이며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인 ‘삼성’이다.

삼성이 지금껏 노조없는 클린 경영으로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했던 배경에는 故이병철 회장의 무노조 경영철학과 높은 혜안 덕분이었다. 이 때문에 삼성에는 모두가 알다시피 지금껏 공식적인 노조와 노조활동이 없었다.
사실 대한민국의 강성 노조와 노조활동은 전세계적으로도 악명이 높은 게 사실이다. 요즘에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문재인 정권의 최저임금 인상 여파와, 강성노조를 피해 해외로 이전하는 기업들이 점차 늘고 있다. 이같은 기업을 생각하지않는 독단적이고 이기적인 강성 노조의 투쟁방식은 우량기업의 경영 악화와 줄도산 만을 초래할 뿐이다. 그러나 국내 강성노조 활동에 대한 문제점은 함구한 채 언론의 일방적인 선동으로 인해 국내에서는 여전히 삼성을 향한 무책임한 비난여론이 들끓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최근 세계적인 무노조 기업인 삼성에 왜 노조가 없느냐며 "노조 와해 공작" 혐의를 씌워 삼성임원을 구속시켰다. 이같은 검찰의 삼성노조 와해 공작에 대한 수사여파로, 삼성전자서비스와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 지회의 노사 합의가 최근 이루어져 결국 삼성의 80년 ‘무노조 경영’의 막이 내리게 되었다.

지난 해에 박근혜대통령을 탄핵시키고 없는 죄를 만들어 구속시키려는 올가미로 ‘뇌물공여 혐의’가 적용되어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되었다. 이후 구속 수감된 지 353일 만인 지난 2월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출소하였다. 그는 출소하자마자 세계적인 초일류 기업의 경영진들과 연이은 만남을 가지며 조심스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위기는 곧 기회이다. 삼성은 국내에 국한되던 경영마인드를 해외로 돌려 글로벌 경영에 매진한 결과  
눈부신 경영 실적을 달성 중에 있다. 2017년는 삼성전자가 글로벌 100대 브랜드 6위로 선정되었다. 이것은 전세계 전자제품기업 중에서는 애플사에 이은 2위의 기록이며, 일본의 대표적 전자회사인 소니(61위), 패나소닉(75위)을 모두 제친 결과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미국의 주요 생활가전 시장에서 8분기 연속 업계 1위를 달성하였다. 그리고 최근에는 인도 시장에서도 현지 맞춤형 제품과 현지의 정서를 고려한 마케팅 등으로 2015년부터 3년 연속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세계인들에게 사랑받고 인정받는 글로벌 기업, 대한민국의 삼성이여! 좌파정권의 온갖 치졸한 억압속에서도 꿋꿋하게 버텨서 더욱더 성장하는 초인류 기업이 되십시오! 삼성 이재용부장님 힘내십시오!


2018. 5. 19. 자유대한호국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