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대통령의 승리를 향한 여정 지지 및 동북아 자유밸트 수호를 위한 대한민국 자유동맹 수호 결의 촉구 성명서]

한 위대한 지도자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회주의는 번영을 약속하지만, 그것이 가져다 주는 것은 빈곤입니다.
사회주의는 단결을 약속하지만, 그것이 가져다 주는 것은 증오와 분열입니다.
사회주의는 더 나은 미래를 약속하지만, 언제나 과거의 암흑기(계급사회)로 회귀합니다.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는 평등이나 빈곤퇴치의 이념이 아닙니다.
국가의 발전에 바람직한 이념도 아닙니다.
사회주의나 공산주의가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단한가지.
그것은 바로 ‘지배계급을 위한 권력’일 뿐입니다.
그들은 더 많은 권력을 가지면 가질수록 더 많은 권력을 갈망합니다.

자신들이 의료 서비스를 운영하고 싶어 하고,교통과 금융을 운영하고 싶어 하고, 에너지, 교육을 비롯한 모든 것을 운영하길 원합니다.

결국 사회주의자들이 원하는 것은 ‘결정권’인 것입니다.
누가 이기고 누가 지게 될지.
누가 올라가고 누가 내려갈지.
무엇이 올바르고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그리고 심지어는 ‘누가 살고. 누가 죽을 것인지.’

미국에게 사회주의를 요구하는 세력들에게
우리는 다시 한번 명확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미국은 결코 사회주의 국가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위대한 지도자는 바로 미국 45대 대통령이자 재선과정에서 긴 싸움의 여정을 시작한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우리 대한민국 자유시민들은 숭고한 자유의 가치를 선택하고 법정투쟁을 선언한 미국 국민들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을 강력히 지지합니다.
당신들은 승리했고, 앞으로도 승리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으로서 대등한 주권국이자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세계적 위상은 미국과 함께 이루어낸  눈부신 기적입니다."
70여년전 공산주의 망령이 중앙아시아를 붉게 물들었을 때,
유일하게 한반도 끝자락의 작은 영토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지켜준 것은 미국이었습니다.
지금도 북한과 중국 공산주의 세력에 의해 위협받고 있는 대한민국에
한반도 평화와 자유의 수호를 위해 고국을 등지고 파견 근무중인 미군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금도 ‘한미동맹’을 중시하며, 미국의 한반도 비핵화 노력은 물론
반공.반중 노선을 적극 지지하는 바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도 인정하는 바와 같이 -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것이
동북아 자유밸트를 지키고, 나아가 미국 본토를 보호하는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를 위협하는 반 자유세력인 북한,중국에 대하여 더욱 강력한 제재조치가 필요한 때입니다.

그러나 이보다 시급하고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북한.중국처럼 보이는 위협보다 미국에게 더욱 위험한 것은 대한민국 내 종북주사파 정권과 친중 부역자들입니다.
눈에 보이는 상처보다 보이지 않는 암세포가 더 치명적인 법입니다.
현 정권을 차지하고 지도부 권력을 차지한 이 암세포들은 다수당의 권력을 이용하여
삼권분립을 무력화 시켰고, 각종 법을 뜯어 고치면서
자유 대한민국을 사회주의(공산주의)화 하고 있고 이미 구부능선-그 한계치에 다다랐습니다.

만약 북한과 중국의 독재 공산정권이 무너진다 하여도
대한민국의 종북친중 암세포들은 국민들을 갈취하고 억압하여 그들만의 공산정권을 수립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혹은 지금도 은밀히 행하여 지고 있을 것으로 예측되는
북한,중국의 공산정권에 대한 비호와 지원이 계속된다면, 트럼프 행정부의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고
이들의 생명이 더 연장되는 꼴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종북주사파 세력과 친중 세력에 대한 제재와 조치를 더 이상 늦추어서는 안됩니다.

특별히 미국은 주한미군을 강화 시켜야 합니다.
주한미군 철수를 대한민국 적화의 완성시점으로 삼고 있는 북한과 대한민국 내 종북주사파의 전략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주한미군 방위비에 비협조적인 이유는 이를 빌미로 ‘미군 철수’의 구실로 삼으려는 것 뿐입니다.
이들은 충분히 거짓 언론을 동원하고 조작된 대규모 시위를 만들어 미국을 적대적으로 생각한다는 인식을 심어주어, 스스로 철수하도록 기획할 것입니다. 마치 안티파 시위처럼.
그렇게 된다면 1950년 6월 25일의 비극의 역사가 반복이 될 것입니다.

이들 종북주사파 세력과는 다르게 여느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자유권과 주권을 지키고자하는 애국심이 특별합니다.
국민들은 현 정권의 친중종북 정책에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트럼프 행정부와 같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한반도의 비핵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아울러 북한을 ‘앞마당을 지키는 미친 개’ 라는 미친개 주인인 중국 공산당세력이 붕괴되야하는 악의 축으로 여깁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국내 종북주사파 세력을 척결하기 위해서라면 미국의 경제적 제재도 감수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다시한번 대한민국 국민은 종북친중세력과 단호히 선을 그으며,
한반도 비핵화와 자유수호를 위해 미국과 협력하며 행동할 것입니다.

트럼프태통령과 미국의 자유시민들의 국가 정통성을 지키기 위해 시작된 긴 투쟁을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이길 것이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미국 국가를 인용하며 성명서 낭독을 마치겠습니다.
"성조기와 태극기는 승리차게 휘날리리! 자유의 땅과 용사들의 고향에서!"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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