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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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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KBS공영노조 성명) ‘권력비리 수사단 해체’를 검찰총장의 ‘면담거부’ 때문처럼 몰아간 뉴스
No. 773 \| 2020-01-09 \| hit : 2002 오상종

(KBS공영노조 성명) KBS, 정세균 국무총리후보 인사검증 보도 왜 안하나?
No. 772 \| 2020-01-06 \| hit : 1994 오상종

(KBS공영노조 성명) KBS는 청와대 ‘최강욱 비리’ 왜 보도하지 않나?
No. 771 \| 2020-01-06 \| hit : 2053 오상종

(KBS공영노조 성명) KBS, 뜬금없는 ‘이낙연 출연’, 벌써부터 선거 운동하는가?
No. 770 \| 2020-01-03 \| hit : 1841 오상종

(KBS공영노조 성명) KBS, 정부 ‘현금 협찬’받고 장관(長官)을 출연시키다니
No. 769 \| 2020-01-02 \| hit : 1919 오상종

(KBS공영노조 성명) 편파. 무능 경영의 대가를 직원들에게 돌리지 말라.
No. 768 \| 2019-12-30 \| hit : 1977 오상종

(KBS공영노조 성명) 내년 총선을 ‘야당심판’이라고 보도한 KBS, 제 정신인가?
No. 767 \| 2019-12-30 \| hit : 1972 오상종

(KBS공영노조 성명) 특별승진과 징계 경감, KBS인사 원칙이 무너졌다.
No. 766 \| 2019-12-27 \| hit : 2019 오상종

충고 간언의 어려움 _20191225_청고
No. 765 \| 2019-12-25 \| hit : 2155 오상종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의 존중을 요구하는 한·일법률가 공동성명
No. 764 \| 2019-12-23 \| hit : 4084 오상종

(KBS공영노조 성명) KBS, ‘미디어 교육’ 명목으로 국민에게 왜곡뉴스 가르치나
No. 763 \| 2019-12-19 \| hit : 2068 오상종

(KBS공영노조 성명) 울산 선거 ‘문재인 개입’ 결정적 증거, 즉각 보도하라
No. 762 \| 2019-12-18 \| hit : 2087 오상종

(KBS공영노조 성명) 지상파, 공수처 법 반대 외친 국민들을 ‘폭도’처럼 보도했다.
No. 761 \| 2019-12-17 \| hit : 2013 오상종

(KBS공영노조 성명) <KBS뉴스9>, 톱뉴스로 백원우를 비호하고 나서다.
No. 760 \| 2019-12-13 \| hit : 2105 오상종

(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 KBS는 ‘청와대 선거개입’ 실체를 제대로 보도하라.
No. 759 \| 2019-12-11 \| hit : 1927 오상종

소득주도빈곤…한국은 과거 성공 낭비하고 있다
No. 758 \| 2019-12-09 \| hit : 6279 오상종

(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 ‘황교안 전광훈’ 동시에 공격하는 KBS 뉴스, 왜?
No. 757 \| 2019-12-09 \| hit : 2031 오상종

'아! 한국, 아! 한국 대통령, 아! 한국 국민'
No. 756 \| 2019-12-07 \| hit : 6161 타임

(KBS공영노조 성명) <KBS뉴스9>, 추미애 띄워 ‘검찰 압박’하기 도를 넘었다.
No. 755 \| 2019-12-06 \| hit : 2092 오상종

(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 KBS 야당이사, 국회의원 출마위한 자리 아니다.
No. 754 \| 2019-12-05 \| hit : 1968 오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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