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험악한 일선에서 악의 무리들에게 신변의 위협을 당하며

궂은 일 도맡아 하는 단장님과 스탭진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국힘 잡것들도 안 하는 일을 오단장님이 이루는 결과들을 보면서
"  그래! 이거야 이거... "

조국을 감빵에 넣고, 조민을 기소시켜 재판에 넘기고, 이재명의 위증교사를 고발하여 그의 정치적 선고를 눈 앞에 세워 놓은 분!

그런 거칠고도 험난한 일을 누가 앞장서서 하겠습니다

조국 대법 판결이 나는 날에 잔치국수를 사먹었습니다

조민을 무혐의 처리하려는 중앙지검 김민아 부장검사의 계락을 막아낸 사람이 호국단 입니다

중앙지검 앞에 무기한 노숙투쟁으로 막아 낸 결과물 입니다
저는 또 한번의 잔치국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재명의 위증교사 건....
이 건도 오단장님의 작품입니다

오단장님의 동물적인(?) 법률지식으로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에 기대를 걸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