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백신 안팔리니 꼼수 부리는 중공, 여기에 넘어가는 문재인 정권

CEO와 직접 통화까지 하며 2천만명분 계약했다는 모더나는 깜깜 무소식
백신 더 구입하면 조기에 공급해줄 수 있다는 화이자 제안 거절
유럽의약품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혈전이상반응 인정
하루에 115만명 접종 가능하다더니 하루치 분량을 찔끔찔끔 40일째 접종
백신 부족해 2차 접종용 끌어쓰겠다 발표. 확진자는 다시 600명대로.
정세균 총리 "백신여권 도입 필요, 이달 중 '인증앱' 개통"

이 와중에 중국 외교부가 "한국이 중국의 춘먀오운동을 지지하고 중국식 백신여권 상호인증에도 동의했다"며 한중외교회담 결과 발표(우리 외교부는 그런적 없다며 발뺌)

'춘먀오운동'이란 해외에 거주하는 중국인과 화교들에게 중국산 코로나백신을 접종한다는 계획
중국식 백신여권인 '건강코드 인증'은 중국산 백신을 맞은 사람에게만 부여